공기업 장애인 채용으로 고용부담금 절감받아보세요.

공기업 장애인 채용으로 고용부담금을 절감해보세요

 

공기업 장애인 채용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애인 채용을 왜 해야 하는지 한국장애인고용정보센터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기업에서는 장애인을 고용해야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에 장애인 전형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무가 주어지는 것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의무고용제도를 통해 월평균 상시근로자 5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일정 비율 이상 장애인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상시 근로자 50명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에게는 장애인을 고용하여 의무를 다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기업 장애인 채용의 경우 상시근로자는 50명 이상에 해당되기 때문에 장애인을 의무로 고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장애인 의무고용제도에서 보면 일정 비율 이상 장애인을 의무적으로 고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정의가 내려져있습니다. 어떤 비율에 따라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어야 할까요? 바로 장애인 의무고용률에 따라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가 및 지자체, 공공기관은 3.6% 이상 장애인을 의무 고용할 수 있어야 하며 민간기업은 3.1% 이상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장애인을 일정 비율에 따라 고용하지 못했을 경우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납부하게 됩니다.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장애인을 고용해야 할 의무가 있는 사업주가 의무고용률에 못 미치는 장애인을 고용하는 경우 미달하는 수에 따라 사업주가 납부해야 하는 부담금을 이야기합니다.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상시근로자 100명 이상이 되었을 경우 납부 대상자가 되며 상시근로자 100명 미만일 경우 고용부담금 납부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장애인 고용을 한명도 하지 않은 경우 수억에 달하는 고용부담금을 납부해야하는 부담이 생기기 때문에 공기업 장애인 채용을 통해 고용부담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고용을 통해 기업의 성장도 가능합니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으며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장애인고용을 통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장려금을 지급받아 인건비를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장려금은 장애인 고용장려금이 있습니다. 장애인고용장려금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초과하여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주에게 제공하는 정부지원금입니다. 그다음으로 고용촉진장려금이 있습니다. 장애인 등 취업이 곤란한 사람을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중증장애인을 재택근무 형태로 고용한 사업주에게 재택근로에 따른 작업장비의 비용을 지원하는 재택근무 장비지원 제도도 있어 장애인 고용을 통해 이런 다양한 제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정보센터에서는 장애인의 재택근로를 위해 맞춤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업에 필요한 장애인 인재를 발굴, 교육하고 있습니다. 기본 소양교육은 물론 PC 활용 교육도 진행하고 있어 업무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노무관리와 재택근무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장애인 근로자를 편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을 재택근로 형태로 고용하게 되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하지 않아도 되어 그만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정부 지원금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어 기업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빠지지 않고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정보센터에서는 장애인 고용으로 힘들어하는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어드리고 있습니다. 기업의 업무에 맞는 장애인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많은 장애인 근로자를 교육하고 발굴하고 있으며 장애인 고용 이후에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고용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이미지를 상승시켜보시길 바랍니다. 공기업 장애인 채용 저희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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